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성가족부 폐지 논란 (문단 편집) ==== [[더불어민주당]] ====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 중 [[정한도]] 용인시의원[* 2021년 민주당 임시전당대회에 당대표 후보로 출마하여 1차 컷오프된 바 있다.]을 제외하고 여성가족부 폐지 찬성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힌 인물은 '''단 한 명도 없다'''. 대부분은 강력히 반대하며 여가부의 존치 혹은 개편을 주장했으며, 일부는 입장을 밝히지 않고 유보적인 태도를 보이거나 더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후보 경선|예비경선]] 출마자''' (지지율 순) * [[이재명]] 제35대 경기도지사 '''{{{#purple (개편)}}}''' - 사회 전체적으로 보면 여성이 차별받는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지만, 남성 청년층이 역차별받고 있는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에, 성별을 떠나 차별받는 영역을 개선하기 위해 여성가족부를 성평등부 혹은 평등부로 개편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연합뉴스의 인터뷰에서는 남성도 차별받는 영역이 있고, 여성이든 남성이든 성별을 떠나 차별받는 영역에서의 시정 노력이 필요하며, 추가적인 차별 시정을 위해 여성가족부의 확대 재편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740|#]] MBC와 인터뷰에서는 "남성 청년들 사이에서 '군대도 가야 하는데 차별받고 있다', '공무원 시험, 자격 시험 이런 데서 다 밀린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 주장 자체가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문제는 우리 사회 전체적으로 보면 여성이 차별받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평등부 또는 성평등부로 개편하여 "평등 영역에 대해 확대해 나가는 걸 고민해야지 없애버린다는 것은 정말 무책임한 얘기 같다"는 견해를 보였다. [[http://v.media.daum.net/v/20210712101636857|#]] 2022년 1월에도 [[윤석열]]이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내세운 데 대해 '대안을 제시해야지 폐지는 무책임'이고, "남성이라는 이유로 차별받는 것도 옳지 않다"면서 이름을 평등가족부나 성평등(가족)부로 바꾸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31102_35744.html|#]] * [[이낙연]] 의원 '''{{{#FF0000 (반대)}}}'''[* [[이낙연/비판 및 논란]] 문서 참고. 당대표도 모자라 경선 기간 중에도 남성비하 발언을 자주 해서 [[정세균]] 후보에게 비판을 받기도 했다. 또한 페미니스트인 [[박성민(1996)|박성민]]을 최고위원에 발탁하는 것도 모자라서, 청년비서관에 추천까지 한 친페미니스트 성향이다. 사실상 [[문재인]] 대통령과 노선이 똑같다.] - "성별 혐오 편승한 포퓰리즘"이라며 반대의사를 밝혔으며, “여성가족부의 부분적 업무조정은 필요하지만, 부처의 본질적 기능은 유지되고 강화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707_0001504151|#]]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7/07/72ECYZ2TJNGQFEXIOLOPG472WQ/|#]] *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FF0000 (반대)}}}''' - 과거 페미니즘에 반대한다고 선언한 바 있으며, "여성이 여성의 권리를 자꾸 보호한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남성이 불편해 하니 남녀 똑같이 하자고 해주는 게 더 바람직하다"며 "그래서 굳이 페미니즘이 필요없는 세상이 돼야 한다"고 발언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논란이 되자"제가 문제삼은 것은 남성 배제적 '페미의 극단화'를 경계하는 것"이라며 "일각의 우려스러운 '배타적 페미 현상'은 함께 연대하여 성평등을 실현할 사람들조차도 적으로 돌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재반박에 나섰다.'배타적 페미 현상'을 거론하면서 페미니즘을 비판하였다. 하지만 여가부 폐지에는 "유승민 후보의 치기 어린 한심한 제안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반대 의사를 밝히며 찬성 측을 비난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0709363637374|#]] * [[정세균]] 전 국무총리 '''{{{#FF7F00 (유보)}}}''' - 폐지론은 입장을 유보했다. 하지만 셧다운제 논란 촉발은 비판했다. 당시에도 표결에서 반대의사를 표했다.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706500175|#]] * [[박용진]] 의원 '''{{{#FF0000 (반대)}}}''' - "문제를 일으킨다고 정부 부처를 없애야 한다고 하면, 모든 경제갈등의 원천적 문제를 발생시킨 기획재정부는 벌써 없앴어야 했다” "여가부 폐지는 속이 뻔히 보이는 고약한 정책"이라며 "국민을 나누고 갈등을 유발하는 정책을 해서야 쓰겠는가"라고 비판, 반대 의사를 밝혔다.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107080301|#]] * [[김두관]] 의원 '''{{{#FF7F00 (유보)}}}''' - 입장을 유보했다.[* 여성 정책에 대한 발표가 거의 없다. 다만 [[제18대 대통령 선거|2012년 대선]] 경선 과정에 여성 정책으로 비례대표 여성의원과 헌법재판소 재판관 30% 여성 할당제와 국공립 어린이집 임기 내 4000곳 설치를 공약한 적 있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12071992011|#]]] * [[최문순]] 강원도지사 '''{{{#FF0000 (반대)}}}''' - “여성혐오로 표를 얻으려 한다”며 여성가족부 폐지론을 비판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4365818|#]] 당 경선 1차에 탈락했다. * [[양승조]] 충남도지사 '''{{{#FF0000 (반대)}}}''' - 폐지 반대 의사를 밝혔다. [[https://the300.mt.co.kr/newsView.html?no=2021070716390091650&MNA|#]] 당 경선 1차에 탈락했다. *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FF7F00 (유보)}}}''' - 정세균 후보처럼 폐지론은 입장유보, 셧다운제는 비판하였다. [[https://m.news.nate.com/view/20210711n17247|#]] 정세균 후보와 단일화하며 경선에서 빠졌다. *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 [[이소영(정치인)|이소영]] 의원 '''{{{#purple (중립)}}}''' - 여가부의 폐지도 논의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여가부의 기능과 효율성 등을 전면적으로 조사한 다음 폐지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NEgD_XFSxo|#]] * [[전재수]] 의원 '''{{{#FF0000 (반대)}}}'''[* 21대 총선 기준 부산에서 재선을 한 세 명 중 한 명이다.] - "여가부에 문제가 많다고 폐지할거면, 군에 성추행 사건이 많다고 국방부를 폐지하느냐"며 비판했다. [[https://www.ytn.co.kr/_ln/0101_202107090818112819|#]][* 사실 앞뒤가 맞지 않는 궤변이다. 군 내부 범죄는 국방부 관리 부족이긴 하지만 국방부의 소관은 그것 뿐이 아니다. 국방부는 국가 방위와 군대 유지/관리를 주 목적으로 하는 중대한 부처이며 한 해 받는 국방예산만 50조가 넘는다. 1조 조금 넘는 예산(하는 일에 비하면 작은 규모도 아니다)을 받는 여성부와의 비교는 잘못된 것이다. 심지어 이 사람은 미필자도 아니고, 해병대 만기전역자 출신이라 더 크게 비판받았었다.] * [[장경태]] 의원 '''{{{#purple (개편)}}}''' - 여성가족부가 국민적 정서에 맞지 않는 정책을 한 것을 인정하면서도 [[호주제]] 폐지, [[간통죄]] 폐지, 혼인빙자간음죄 폐지, 낙태죄 폐지 등 사회의 진보와 [[성평등]]에 기여했다며 여성가족부를 평등가족부로 바꾸어서 모든 차별을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www.facebook.com/Jang.Kyungtae/posts/130347219236112|#]] * [[이수진(1969년 5월)|이수진(비례대표)]] 의원[* [[동작구 을]] [[이수진(1969년 11월)|이수진]] 의원과 동명이인] '''{{{#FF0000 (반대)}}}''' - 여성가족부 장관은 친한 정치인이나 대선캠프 인사에게 주는 전리품 같은 것이 아니라면서 사회취약계층과 소수자 이슈를 다루는 여성가족부가 필요하다며 자신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으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facebook.com/leesj545.assembly/posts/318332549991554|#]] * [[권인숙]] 의원[* [[부천 성고문 사건]]의 피해자. [[윤지선 남성혐오 논문 게재 사건]]에서 윤지선의 해당 논문을 통과시킨 장본인이고, 성인지교육지원법안을 발의했다.] '''{{{#FF0000 (반대)}}}''' - 현재도 역부족인 조직으로, 부처 유지는 물론 대통령직속위도 추가해야 한다고 한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289|#]] 2022년 6월 19일 또 폐지 반대 입장문을 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61902109958079010|#]] * [[정춘숙]] 의원[* 현 [[용인시 병]] 의원이자 [[남인순]], [[김상희(정치인)|김상희]]과 같이 여성인권단체 출신 지역구 의원이다. [[여성폭력방지기본법]]을 대표 발의하고 성폭력 무고죄 폐지를 위한 입법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도하는 등 페미니즘 활동에 매우 적극적인 성향이다.] '''{{{#FF0000 (반대)}}}''' - 여성이슈를 정쟁의 도구로 이용하지 말길 바라며 청년세대의 분노를 여성 이슈로 치환시켜 갈등을 조장하지 말라고 하였다. [[https://www.kpnnews.org/bbs/board.php?section=mm_01&bo_table=local&wr_id=651470&city=lc_09&gugun=lc_08_16|#]] * [[백혜련]] 의원 '''{{{#FF0000 (반대)}}}''' - 7월 9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의 젠더갈등을 통한 갈라치기 전략이 갈수록 노골적입니다." 라고 발언을 하였다. 백 최고위원은 "여가부는 청년 지원을 막는 조직이 아닙니다. 여성, 청소년,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 기존의 보수적인 시각으로 풀지 못한 문제를 해결해온 것이 여가부다"라고 발언을 하며 여가부 폐지에 대해서 반대하였다. [[https://theminjoo.kr/board/view/briefing/555158|#]][* 백혜련 의원은 과거 [[여성폭력방지기본법]] 법사위 회의 당시, 젠더 바이올런스를 주장하며 법안 통과를 반대한 적이 있다.] * [[전혜숙]] 의원 '''{{{#FF0000 (반대)}}}''' -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이 내건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은 20대 남성들의 분노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것일 뿐이라고 비판하였다. 또한, "임금과 승진, 취업까지 거의 모든 사회 지표에서 성차별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모르지 않을 인사들이 여가부 폐지를 거론하는 건 사회 현실에 눈을 감고 지지층 확보에만 혈안이 된 거다." 라고 지적하였다. [[https://www.ytn.co.kr/_ln/0101_202107071105262848|#]] * [[강병원]] 의원 '''{{{#FF0000 (반대)}}}''' - 이준석 대표의 말에 대해서 "어그로 정치가 가관이다" 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하였다. 강 의원은 "인터넷 등에서 관심을 끌고자 자극적이고 악의적 주장을 하는 것" 이라며 이준석 대표의 발언에 강경하게 반대입장을 내놓았다. [[https://theminjoo.kr/board/view/briefing/558213|#전문]], [[https://youtu.be/xTDxsL1rSsY|#영상]] * [[김영배(1967)|김영배]] 의원 '''{{{#FF0000 (반대)}}}''' - 이준석 대표의 말에 대해서 "무책임"하며 "여성과 남성, 남과 북을 가르는 분열의 정치이자 퇴행의 정치", "일베식 사고"라고 비판하였다. [[https://theminjoo.kr/board/view/briefing/558213|#전문]], [[https://youtu.be/xTDxsL1rSsY|#영상]] * [[고민정]] 의원 '''{{{#FF0000 (반대)}}}''' - 이준석 대표의 여성가족부-통일부 폐지론은 윤석열 아내 의혹을 덮으려는 수라고 절하하며, "국정운영은 온라인 게임이 아니다"라고 덧붙인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7/10/OWVFPLBR4ZFYJJT5N6Z5E5A74A/|#]] * [[김종민(1964)|김종민]] 의원 '''{{{#FF0000 (반대)}}}''' - 15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여가부 폐지론'에 대해 "우리 사회의 세대갈등, 성별 갈등을 자극하는 위험한 주장"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남성과 여성이 서로 존중하는 공존의 길로 가야 한다"며 '여가부 폐지'라는 낡은 매표전략은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107151304593312|#]] * [[정청래]] 의원 '''{{{#FF0000 (반대)}}}''' - 2022년 3월 12일, '''"이명박 인수위 때도 [[여가부]], [[통일부]] 폐지를 주장했었으나 실패했다. 여가부 폐지는 그리 쉽지 않을 것이다."'''라고 선언하며 [[윤석열 정부]]의 공약인 여가부 폐지를 반드시 막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의지를 드러냈다. [[https://www.facebook.com/cheongrae1/posts/507143674116658|#]] * [[김성환(1965)|김성환]] 의원 '''{{{#FF0000 (반대)}}}''' - 2023년 1월 4일, 여성가족부를 인구미래사회부(가칭)로 개편하는 국민의힘 안에, 민주당 정책위 의장으로서 당을 대표하여 '성평등가족부'로 확대·개편하자고 맞섰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104080100001|#]] *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 * [[송영길]] 전 대표 '''{{{#FF0000 (반대)}}}''' - 여성가족부는 하는 일이 다양하게 있다면서, 오히려 미약한 예산으로 운영될 것이 아니라 "확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양성평등가족부로 이름을 바꿀 것도 주장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OqX-sDudyg|#영상]] * [[정한도]] 용인시의원 '''{{{#0000FF (찬성)}}}'''[* [[표창원]] 의원 사무실 인턴으로 일한 적이 있었으며, [[더불어민주당/2021년 전당대회|더불어민주당 임시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선거 예비후보로 출마했다가 4위로 떨어진 적이 있다.] - 민주당 내에서 유일하게 여성가족부 폐지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본 사안을 성별 대결 문제로 받아들여 젠더 갈등을 조장하는 건 [[이낙연]] 의원과 [[장경태]] 의원이며 지금의 여성가족부는 젠더 갈등 해소에 오히려 방해가 되고 있고 이러한 것들을 여성혐오라고 규정하는 것은 부당하다. 이대남, 이대녀를 언급하며 프레임화하는 것도 청년들에게는 심히 불쾌할 것이다. 모두가 힘드니 서로의 성별 특성을 상호 존중하는 사회적 화합을 위한 결단을 할 때이다. 이낙연 후보와 장경태 의원의 생각이 민주당의 당론은 아니라는 등의 여성가족부 폐지 또는 전면개편에 찬성한다는 소신 발언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하였다. 동시에 [[장경태]] 의원을 대상으로 국회의 성별 불평등의 해결방법으로 여성가족부 스타일의 페미니즘에 동의하면서 왜 자신의 국회의원 자리는 여성들에게 양보하지 않았냐는 언급을 했다. [[https://www.facebook.com/handojeong/posts/3076119419336944|#]] * [[김성회(1972)|김성회]] [[열린민주당]][* 2022년 1월 11일부로 [[열린민주당]](3석)은 [[더불어민주당]]에 합당하였다.] 대변인 '''{{{#ff0000 (반대)}}}''' - 7월 8일 [[제1회 국민의힘 토론배틀 : 나는 국민의힘 대변인이다|나는 국대다]]를 뚫고 선발된 임승호 국민의힘 대변인의 첫 일정으로, KBS [[더 라이브]]에서 맞붙는다. [[https://youtu.be/CVL8fDYSGcY|#]] 여성가족부 폐지 주장은 여성혐오적이자 편가르기 정치라고 혹평했다. * [[이해찬]] 전 대표 '''{{{#FF0000 (반대)}}}''' - 2022년 1월 10일, [[윤석열]] 대선후보의 폐지공약에 "여성가족부 존치는 진정성 있는 좋은 정책, 폐지는 한 방에 갈 모르핀 같은 네거티브 정책"이라고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111164600001|#]] * [[박창달]] 전 국회의원'''{{{#FF0000 (반대)}}}'''[* 홍준표 캠프에 있었던 동안은 암묵적으로 찬성했을 가능성이 있다. 홍준표가 여가부 폐지 찬성 입장이므로.] - [[일본군 위안부]] 출신인 [[이용수(1928)|이용수]] 할머니를 만나 여가부 폐지 반대 입장을 밝혔다. '여가부가 없었으면 우리는 죽었다'라고 하는 이용수 할머니의 뜻에 적극 공감한다고 한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13505&CMPT_CD=SEARCH|#]] * 김영란[* 군산시 행정지원과장까지 했던 간부급 공무원 출신 시의원으로 2022년 1월 명예퇴직 후 시의원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군산시의원'''{{{#FF0000 (반대)}}}''' - 2022년 10월 21일 군산시의회 제250 임시회 본회의에서 '여성가족부 폐지 정부조직개편안 즉각 철회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했고[* [[서동완]], 서은식, 송미숙, 윤신애, 이연화, 이한세 시의원이 공동발의했다. 6명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어차피 군산시의회 의원들 중 1명만 국민의힘 소속이고(그것도 비례대표로) 나머지는 전부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회에선 해당 결의안을 채택했다. [[https://council.gunsan.go.kr/member/09002/bill.do?reform=view&page=1&pageNumber=10&searchStartDay=&searchEndDay=&KND_CD=&keyword=&BI_ID=3329&RASMBLY_ID=GUNSAN&RASMBLY_NUMPR=al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